경제
최근 국내 필드에 대중화 바람이 거세지면서 골프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젊은 세대들도 부담 없이 즐기는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골프공이 골프용품 선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주말골퍼라면 누구나 공 선물을 반긴다.
이러한 가운데 참신한 아이디어로 특별한 골프공선물을 도와주는 ‘플라워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문 플로리스트가 직접 디자인하여 골프공이 들어간 꽃다발과 플라워박스를 최초로 상품화한 곳이다.
퍼플라워샵은 기존 평범한 꽃 상품에 아이디어를 더해 고객님들에게 기억에 오래오래 남으며, 받아보시는 분들이 처음 접해보는 추억으로 깊게 간직될 꽃을 디자인 하는 플라워샵이다.
골프공 꽃다발은 동그란 골프공과 잘 어울릴만한 꽃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직접 디자인 하여 만들어진다.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진 오렌지 컬러의 고급 실크플라워 튤립을 이용해 하얀 골프공과 조화를 고려한 것은 물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구겨짐을 방지해 면으로 만들어진 특수 포장지를 이용하고 있으며 생화 꽃다발 택배 전용 상자에 담겨 배송된다.
또한, 골프공 플라워박스는 퍼플라워만의 느낌을 담은 살짝 톤다운 된 컬러의 꽃을 이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갖는다. 플라워박스에 들어갈 꽃, 상자, 리본의 색상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골프공 키링도 추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유튜브 동글이골프tv를 운영하는 이동규 프로, 강덕균프로, 장하나프로, 김완기 프로 등 많은 유명인들이 퍼플라워샵의 골프공 선물을 추천했다.
현재 골프공 꽃다발과 플라워박스는 조화중에서도 고급형 실크플라워로 시들지 않으며 생화같은 느낌에 소량의 비누꽃과 함께 디자인했다는 특징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퍼플라워샵 스토어팜과 아이디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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