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게임 캐릭터 같은 美친 비주얼…블리치+블루렌즈도 찰떡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게임 캐릭터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클라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입술 색깔과 화이트 셔츠"란 글귀와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루 컬러렌즈와 블리치 헤어로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내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양 손으로 머리를 올려 묶는가 하면, 입술을 쭉 내미는 등 과감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렌즈 컬러랑 머리, 립 전부 찰떡이네요", "너무 예쁘세요", "블루가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중화TV '차이나피디아'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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