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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재원이 집과 아들을 최초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김재원은 집을 공개하며 "16년 전에, 오랫동안 살았던 집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층고가 높아 환한 채광을 자랑하는 거실, 온갖 식기를 갖췄음에도 깔끔한 주방, 천장에 은하수가 있는 침실, 홈짐, 정원이 있는 2층이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김재원은 또 아들을 공개했다. 이에 이영자는 "저 끼는 엄마 쪽이냐? 아빠 쪽이냐?"고 물었고, 김재원은 "나는 저런 끼가 없다"고 답했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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