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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엠버 허드가 요트에서 괴성을 지르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태양 괴성(Sun scream)은 매우 중요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엠버 허드는 요트 위에서 카메라를 향해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다.
한편 엠버 허드는 DC 히어로 무비 ‘아쿠아맨’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조니 뎁과는 이혼했으며, 현재 양측이 명예훼손 소송을 진행중이다.
[사진 = 엠버 허드]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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