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매일 멍, 코피…소중한 삶 위해 노력" 섹시 자태 뽐내며 연습 열중 [데일리SHOT]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강예빈이 근황을 전했다.

강예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강예빈은 초미니 의상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예빈은 "매일 연습 중. 할 수 있을 대 하자. 매일 멍, 매일 코피"라고 뜨거운 열정을 과시했다.

이어 그는 "소중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이겨내고 참고 견디고 감사하게 살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는 소중하니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예빈은 채널 뷰 '내 생애 값진 선택 3'에 출연 중이다.

[사진 = 강예빈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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