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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22일 온리원오브 소속사 RSVP에 다르면 온리원오브와 전남 고창에서 함께 예능 촬영을 한 외주 제작사 스태프 두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오늘 중 멤버 전원과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온리원오브 측은 해당 사실을 뒤늦게 알았고, 멤버들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남 순천과 영광을 거쳐 21일 고창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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