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20세 이하(U-20) 여자대표팀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여자대표팀은 22일 오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후원 여자축구대표팀 스페셜매치 1차전에서 여자 U-20 대표팀에 1-0으로 이겼다. 1차전을 마친 양팀은 오는 26일 2차전을 치른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여자대표팀은 전반전 추가시간 선제골을 터트렸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이민아가 올린 크로스를 U-20 대표팀 골키퍼 김민영이 놓쳤고 이것을 장슬기가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여자대표팀은 후반전에서도 주도권을 잡고 꾸준히 공격을 시도했다. 여자대표팀은 더 이상 골을 터트리지 못한 가운데 장슬기의 결승골과 함께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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