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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영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부산. 부일영화상 시상하러 왔습니다. 역사가 깊은 국내 최초 영화제에 참석하게 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김영희는 열 살 연하인 전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5kg 감량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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