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유진형 기자] 한화가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10으로 패하며 허탈해하고 있다.
이날 패배로 43승 93패 2무를 기록한 한화는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9위 SK의 승률을 넘지 못한다. 한화가 결국 6년 만에 최하위로 시즌을 마감한다. 아울러 창단 첫 10위라는 가슴 아픈 역사를 추가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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