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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달달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2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짝꿍샷~~"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인교진 커플은 단풍을 배경으로 마스크를 쓴채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유쾌하게 티격태격하는 단짝 친구의 모습부터 달달한 연인의 모습까지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소이현은 16일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방송을 끝으로 DJ 자리에서 내려왔다. 지난 2018년 9월 10일부터 2년 동안 DJ로 활약해왔다.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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