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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강다니엘, 김우석, 김요한과 그룹 뉴이스트가 신상출시 편스토랑' 1주년을 축하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1주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강다니엘은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로 재밌는 레시피를 제공해 주지 않나. 저도 요리할 때 종종 응용하고 있다"라며 "오래오래 사랑받는 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축하 영상을 보냈다.
뒤이어 김우석은 "1주년 축하한다"라고 전했고, 김요한도 "금요일만 기다리고 있다. 10주년까지 쭉쭉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이스트는 "언제나 응원하는 (이)영자 누나, 1주년 영광도 영자 누나가 차지하길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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