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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엑소 찬열과 블랙핑크 로제의 모습이 함께 담긴 합성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찬열과 로제의 열애의 증거라며 언론사 디스패치의 로고가 박힌 합성사진이 퍼지고 있다.
앞서 해당 사진은 2018년에 한 차례 등장해 주목받았으나 해외 누리꾼이 만든 합성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해당 사진은 찬열이 드라마 촬영장에 있는 모습에 로제의 얼굴을 합성한 것으로, 마치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것처럼 보이도록 유도했다.
한편,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씨는 찬열이 수많은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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