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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과거를 회상했다.
구혜선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획은 5%, 실행이 95%다"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복숭아 나무'(2012) 촬영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에 반창고를 붙인 그는 모자를 눌러쓴 채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구혜선은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2008)를 제작하며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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