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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오나라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오나라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lloween", "#느낌내기", "#10월의마지막날"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나라는 핼러윈데이 카메라 필터를 활용해 악마로 변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오나라는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식스센스'에 출연했다.
[사진 = 오나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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