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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훈남 비주얼을 과시했다.
제이쓴은 10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몸무게 7kg 감량으로 모델 포스를 풍기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미모가 돋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함께 제이쓴은 "요새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어디든지 다 예쁜 것 같다"라며 "살 조금만 더 빼야지. 히히. 눈 감은 게 아니라 웃으면 원래 저만함"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에 아내 홍현희는 "대학생이네 완전"이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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