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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하선이 ‘미우새’ 어머니들을 직접 만나고 즐거워했다.
1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박하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박하선이 걸어오자 “세상에.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고 했고, 어머니들도 “지금도 아가씨 같다” “진짜 인형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하선 역시 어머니들을 보고는 “되게 연예인 보는 것 같다”며 “너무 심쿵했다”고 말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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