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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남달라' 박성현(27, 솔레어)이 고려대학교의료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일 고려대학교의료원이 프로골퍼 박성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3층 접견실에서 이뤄졌다. 김영훈 의무부총장과 박종훈 안암병원장 등 고려대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박성현 프로골퍼, 그리고 소속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의 이성환 대표, 홍미영 전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촉기간은 10월 5일부터 2022년 10월 4일까지로, 앞으로 2년간 고려대의료원을 대표하는 얼굴로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세계적인 스타골퍼인 박성현 선수와 인연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박성현 선수의 열정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초일류를 지향하는 고려대의료원에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성현은 "고려대의료원과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면서, "고려대 의료원과 함께 스포츠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더 나아가 고려대의료원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활동들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성현은 2017년 LPGA 데뷔 첫 해 US여자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LPGA투어 사상 39년 만에 데뷔 시즌 3관왕(올해의 선수, 신인왕, 상금왕)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KLPGA 10승, LPGA 7승, TLPGA 1승 등 통산 18승을 기록 중이다.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지난 10월 초 업무협약식을 맺고 스포츠의학과 공동연구, 교육 등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김영훈 고려대 의무부총장(좌측)과 박성현. 사진 =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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