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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하희라가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희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평안해야 다른 사람들의 안부를 물어보게 되고,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삶들의 행복을 위해 응원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직도 참 많이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이구나. 반성하고 돌아보게 되네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소원합니다"라며 #사랑 #은혜 #평안 #감사 #힘내세요 #이또한지나가리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하희라는 지난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이하 하희라 인스타그램 전문.
내가 평안해야..
다른사람들의 안부를 물어보게되고..
.
내가 행복해야..
다른삶들의 행복을 위해 응원하게되니..
.
나는 아직도..
참 많이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이구나..
반성하고..
돌아보게되네요..
.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사랑 #은혜 #평안 #감사
#힘내세요 #이또한지나가리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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