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자신의 딸을 찾았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이지아)은 바뀐 딸을 찾아나섰다.
심수련은 딸을 데리고 있다는 고아원 원장을 만났고, 자신의 딸이 민설아(조수민)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또한 자신의 딸이 뒤바뀐 사실에 남편 주단태(엄기준)이 관련이 있음을 알아내기도 했다. 이후 심수련은 민설아와 연락을 하기 위해 전화 통화 등을 하고 문자를 보내기도 했으나, 민설아는 주단태에게 납치된 상황이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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