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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신효범이 결혼을 결심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신효범은 "결혼하고 싶었던 사람이 한 사람 있었는데 그 사람이 원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신효범은 "나이가 좀 많았고 자신이 내 앞날에 걸림돌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굉장히 깊이감이 있는 사람이었다"라며 "나는 하루 두 시간 자고 뛰어다녀야 하는 사람이었다 상대에게 최선을 다할 자신이 없었다. 그 사람도 그런 면을 봤던 거 같다"고 회상했다.
또한 신효범은 "당시 나는 서른 초반, 스물 후반이었다.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 앞으로 펼쳐질 삶을 같이 하기엔 자기가 힘이 될 거 같다고 했다. 그 사람 말고는 확신이 들지 않더라"라며 "이제 와서는 아이라도 낳을 걸 후회가 든다"고 털어놨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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