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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션이 아내 정혜영과 함께 올해도 선한 영향력 행사를 이어가며 훈훈함을 안겼다.
션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연탄 봉사에 임하는 션과 정혜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꾸준히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는 션은 "2020년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겨울 2번째 연탄 봉사, 118번째 션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 연탄 봉사 함께하실 분을 모집한다"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그는 "연탄이 모이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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