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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0kg을 폭풍 감량한 머라이어 캐리가 투표를 독려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대선 투표일! 여러분의 목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투표 아니면 죽음”이라는 글귀가 담긴 배꼽티와 짧은 핫팬츠를 입고 환하게 웃었다.
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다. 최근 자신의 삶을 담은 자서전을 펴냈다.
[사진 = 머라이어 캐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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