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데뷔/컴백

마마무, 데뷔 첫 컴백쇼 성공적 마무리…신곡 '아야' 본격 활동 돌입

시간2020-11-04 08:59:05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데뷔 첫 컴백쇼 '모놀로그(MONOLOGU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트래블(TRAVEL)'로 컴백한 마마무는 같은 날 케이블채널 엠넷 단독 컴백쇼

모놀로그'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데뷔 첫 컴백쇼를 진행하게 된 마마무는 "데뷔하고 햇수로 7년 만에 컴백쇼를 하게 됐다. 아무한테나 주어지는 무대가 아니다 보니 너무 좋지만, 팬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놀로그'는 지난 7년간 공개한 적 없던 마마무의 진솔한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낸 뮤직 토크쇼로, 그간의 히트곡을 새롭게 편곡한 것은 물론 신곡 '아야(AYA)' 무대를 최초 공개한 자리였다.

독백 첫 주자로 나선 화사는 '윈드 플라워(Wind Flower)'를 선곡했다. 멤버 모두가 애정하는 노래이지만, 세상이 몰라준 것 같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마마무는 멤버 솔라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색다른 감성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때마다 항상 마지막 순서를 장식한다는 문별은 랩으로 '너나 해'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마마무만의 정열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후 솔라는 '힙(HIP)'을 언급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고난도 안무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마마무는 'MAMA'에서 선보였던 '힙' 리믹스 버전을 통해 댄스 브레이크까지 완벽 소화하며 솔직 당당한 매력을 선사했다.

선공개곡 '딩가딩가(Dingga)' 무대에 이어 신곡 '아야'가 소개됐다. 휘인은 커져가는 대중의 기대에 고민이 깊다면서도 그만큼 치열하게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진 '아야' 무대에서 마마무는 이제껏 보지 못한 과감하고 와일드한 매력으로 컴백쇼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이나믹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마마무 클래스'를 과시했다.

마마무는 새 미니앨범 '트래블'에 대해 "저희의 음악으로나마 힐링과 치유를 전하고자 만들게 된 앨범이다. '딩가딩가'가 지금의 모든 상황을 딱 대변해주는 것 같다. 강제로 방구석의 집순이들이 됐지만, 한편으로는 해독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우리에게도 또 대중분들에게도 공감이 되고, 힐링도 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날 마마무는 문별이 호스트로 활약 중인 네이버 NOW. '어벤걸스'에 완전체로 출연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하며 컴백일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마마무는 신곡 '아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RBW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