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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에릭남(32)이 조 바이든(78) 미국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에릭남은 3일 인스타그램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56) 부통령 후보의 로고를 공유했다. 더불어 미국 대선 투표 독려 게시물도 공유한 에릭남이다.
지난 2011년 MBC '위대한 탄생 시즌2'로 데뷔한 에릭남은 한국계 미국인이다.
한편 미국 대선은 개표가 일부 시작됐다. 도널드 트럼프(74)와 조 바이든 중 누가 당선될지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에릭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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