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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연기자 유하나(34)가 운동으로 가꾼 복근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4일 인스타그램에 "아무래도 홈트 티처 초상권을 생각해줘야겠어요", "유산소에 플랭크까지 하면 얼굴이 망함" 등의 글을 적고 홈트레이닝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붉은색 끈소매 운동복 차림의 유하나로 운동으로 인해 땀을 뻘뻘 흘린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유하나의 뛰어난 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그러면서 유하나는 "남편 휴가로 끊임없는 맛난 식사들이 가져다 준 레깅스 라인"이라며 다른 사진도 공개했는데, 유하나의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유하나는 자신의 허리라인과 복근을 공개하며 다이어트에 임하는 각오를 전한 바 있다.
당시 유하나는 "저는 이러다가 또 살이 찔지 몰라요"라며 "둘째 낳고 첫째 때와는 다르게 진짜 안 빠지는 살이 점점 겁이 났고 미친듯이 좋아하는 떡과 빵을 포기할 수 없어서 죽었다 깨어나도 혼자선 못한다 했던 홈트를 하기 시작했어요"라며 "이젠 땀이 나면 하루종일 먹은 게 위안도 되고 뭔가 날 위해 한 것 같아 좋지만, 술도 참말로 좋아하고 식탐도 미쳐 있어서 또 언제 통통할지 모를 일이에요"라고 고백했다.
"자신 있고 예쁜 몸이라 착각해서 올리는 게 아니에요"라며 유하나는 "아직도 옆구리 막 다 튀어나오고, 진짜 주변에 몸 좋고 평생 운동한, 예를 들면 은경 오빠 @eunkyong__choi 같은 분들에 비하면 창피하기 그지없지만 다이어트도 하기 전에 소문 내라고 하듯 이렇게 해야 떡을 쳐묵어도 열심히 운동할 것 같아서요"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유하나는 운동으로 인해 달라진 삶을 고백하며 "그냥 더 날씬해지겠다보다 하루종일 아이들 위해 정신 없이 보낸 하루 애들 재우고도 엉망된 거실 정리하고 세탁기 시간 확인하고 빨래 개고 마지막까지도 그렇게 보내었는데 하루의 제일 마지막에 날 위한 시간을 만든 것 같아 그게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35)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하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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