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혜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이정은과의 마지막 장면을 이야기했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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