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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 팽현숙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2020년 10월 기준 예능인 브랜드 평판 7위에 오른 팽현숙. 그는 “요즘 브랜드 평판에서 제가 7위인데 최양락은 34위”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내 보조로 다니고 있다. 어쩔 수 없다. 대세를 따라가야지 어떻게 하겠니”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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