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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정바비, 가수지망생 죽음+성범죄 루머 해명無 "콘서트는 취소" [종합]

시간2020-11-05 06:40:02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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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을방학 정바비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고 돌연 공연을 취소하며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가을방학 소속사이자 공연 주최사인 유어썸머는 4일 "11월 14일과 15일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공연은 주최사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소가 결정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린다. 본 공연을 예매하신 분들께는 취소 및 전액 환불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소 시간이 지연될 수 있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가수를 꿈꾸던 27세 여성 송 모씨가 전 남자친구이자 유명 가수로부터 고통을 받았다는 유서를 쓰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가수 지망생의 전 남자친구는 유명 가수이자 작곡가로 여자친구에게 술에 약을 타서 먹인 뒤 불법 촬영과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가 있었고, 이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해 해당 가수의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압수한 상황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유명 가수를 성폭력범죄처벌법과 강간치상 혐의로 형사 입건한 걸로 확인됐다. 반면 유명 가수는 취재진에게 문자를 보내며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

방송 이후 일각에서는 전 남자친구의 정체가 가을방학의 정바비가 아니냐는 추측과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방송에 쓰인 자료화면 등이 가을방학 정바비의 모습이라는 것.

연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가을방학의 이름이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소속사 유어썸머는 취재진의 연락을 피하며 어떤 답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SNS를 통해 공연 취소 발표를 해 빈축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정바비는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기타리스트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2008년 한 음악페스티벌에서 멤버 계피를 만난 것을 계기로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3월의 마른 모래'를 발매하며 가을방학으로 데뷔했다.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정바비는 최근 작사 및 작곡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8년도부터 그룹 방탄소년단(BTS) 작곡가로 활동했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한층 더 이름을 알렸다.

특히 데뷔 이후부터 탄탄한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디밴드 멤버인 만큼 정바비의 해명 없는 마이웨이 행보에 대한 실망감을 커지고 있다. 과연 자신을 둘러싼 이슈를 어떤 식으로 해결하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 정바비 SNS, MBC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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