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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신주아가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인들과 럭셔리 파티를 즐기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주아의 우아한 자태가 돋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신주아는 "너무 오랜만에 즐거운 저녁 모임인데 왜 슬프죠... 행복 속 슬픔"이라며 "2020 어서 가"라는 멘트를 남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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