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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축구선수 김병지가 국대 시절 웃픈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5일 방송되는 SBS FiL ‘으라차차 산골 축구단’에서는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가 등장한다. 김병지는 20년지기 이영표와의 의리로 한걸음에 왔다고 이야기 한다. 서은광은 "연예인 보는 것 같다"며 신기해 한다.
이들은 해밀학교로 이동하면서 이영표가 ‘감독’이라는 직업이 마음고생으로 인해 단명 한다는 이야기를 하며 선수들과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병지가 "나도 (2002년 월드컵에) 히딩크 감독에게 물어봤어야 했네. 드리블 하고 난 이후에 감독님에게 죄송합니다라고 해야 할텐데 대화가 안되니까"라며 2002년 드리블로 그라운드 중앙까지 나갔던 위험한 상황이 펼쳐져 후반전에 골키퍼가 다른 선수로 교체 되었던 이유를 되새긴다. 김병지는 지금은 웃으며 말하지만 그 때는 이슈거리였다며 "내가 감독이어도 안 썼을 것 같아" 라며 웃는다.
또, 98년도에 포항과 김병지가 속한 울산이 경기를 펼쳤는데 골키퍼인 김병지가 헤딩골을 넣어 유명해진 사건을 이야기 했다. 이영표는 "골키퍼 공격적이면 안 되는데 매우 공격적"이었다고 하며 김병지를 저격하는 발언을 한다.
[사진 = SBS FiL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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