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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프로골퍼 안신애가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신애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ecial day"이라는 글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기다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검은색 정장을 입고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안신애는 2008년 KLPGA에 입회했고 남다른 미모로도 유명하지만 2009년 KLPGA 신인왕을 차지했을 정도로 실력도 뛰어난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KLPGA 투어 3승의 안신애는 지난해 일본 투어 큐스쿨을 통과하며 본격적인 일본 투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안신애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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