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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형자가 지난 2011년 차량 급발진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알콩달콩'에서 김성주는 김형자가 출연하자 "우리가 듣기에는 최근에 어려운 일, 힘든 일을 겪으셨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김형자는 "그렇다. 차량 급발진 사고가 나가지고. 그런데 내가 사고 당시 조수석에 타고 있어서 양쪽 다리가 골절이 됐어 그래갖고 고생을 좀 많이 했지. 의사가 '못 걸을 수도 있다'고도 했었다. 그 정도였다"고 교통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그럼 수술도 양쪽 다리 다 하신 거냐?"고 물었고, 김형자는 "그럼. 양쪽 다리 다 하고 병원에 오래 있었지. 집에서 또 오래 있었고"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지금은 괜찮으시냐?"고 물었고, 김형자는 "지금은 괜찮다"고 답했다.
이어 조향기는 "수술까지 하실 정도면 후유증이 있으실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김형자는 "지금도 후유증은 좀 있다. 그래서 스트레칭하면서 쭈그리고 앉는 건 못한다. 그건 아직 힘이 안 되더라고"라고 답했다.
김형자는 이어 "의사가 몸에 무리 가지 않게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라고 해서 자주 걷고 있다"고 알렸다.
[사진 = TV조선 '알콩달콩'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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