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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FC서울 소속 축구선수 주세종 선수와 장채린 아나운서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6일 웨딩업체 측이 공개한 화보에서 두 사람은 웨딩모델 같은 완벽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촬영 내내 예의 바르고 따뜻했던 장채린 아나운서와 자상하게 신부를 챙겨주는 주세종 선수의 모습에 모두가 부러움을 표했다고.
결혼식은 7일 진행되며 주례는 주세종 선수의 중·고등학교 시절 감독인 한덕수 씨가, 사회는 SPOTV 윤장현 아나운서가 맡는다. 축가는 SPOTV 홍석현 아나운서가 부른다.
[사진 = 원규스튜디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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