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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보아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나선다.
6일 SBS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보아가 최근 '미운 우리 새끼' 녹화를 마쳤다"며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지만 11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는 오는 12월 1일 정규 10집 '베터(Better)'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11곡이 수록되며 구체적인 트랙 리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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