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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가수 하니가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역 철길 인근지역에서 제13기 행복공감봉사단 2차 봉사활동인 벽화그리기에 참가했다.
▲ 하니 '후드티에 재킷, 캐주얼의 정석'
▲ 하니 '성격만큼 털털한 패션'
▲ 하니 '대학생이라 해도 믿겠네'
▲ 하니 '똘망똘망 눈빛'
▲ 하니 '손바닥만 한 얼굴 크기'
▲ 하니 '벽화 그리기 봉사 참여했어요'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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