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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이휘재(48)의 아내 플로리스트 겸 방송인 문정원(40)이 가을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광고'라고 명시하면서 "깊어진 가을 포근하고 따뜻한 룩과 달콤한 디저트까지"라고 적었다.
문정원이 창가에서 포즈 취하고 있는 사진이다. 하늘색 셔츠에 파란색 카디건을 매치했다. 머리는 뒤로 묶고 커다란 귀걸이를 착용해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창밖으로 시선을 던지는 문정원의 시크한 포즈가 마치 프로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다. 문정원 특유의 단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등의 반응.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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