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서유기8' 규현의 멤버들의 비난을 받았다.
6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8'에서는 단합 대회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단합 대회를 떠나며 차 안에서 한글만 써야하는 '단합의 훈민정음' 게임을 시작했다. 각자 영어를 최대한 쓰지 않으려 노력했고 이수근 역시 "말을 최대한 적게 하자"고 했다.
하지만 규현이 "여기 망원 안내 센터냐"고 말했고, '센터'라는 영어를 쓰면서 게임에서 탈락했다. 이에 멤버들은 모두 규현의 행동을 비난했다.
이에 제작진은 "게임에서 실패한 만큼 라이브 방송을 해야겠다"고 했다.
[사진 = tvN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