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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안보현이 필름 카메라를 구입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사 후 멤버들을 찾은 안보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안보현은 사이클을 타고 18km를 달리는 등 활발한 일상을 보냈다. 이어 필름 카메라를 구매하며 감성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안보현은 "같이 드라마는 하는 위너의 강승윤이 필름 카메라 마니아다. 굉장히 전문적인 수준이다. 그래서 추천을 받아 주문을 했다"고 했다.
이어 안보현은 카메라 매장에 갔고, 직원은 레어템을 꺼내주며 "이건 승윤 님도 아직 못 봤다"고 해 안보현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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