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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지훈이 집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지훈의 자연인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훈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입었던 잠옷을 집안에서도 착용하는 털털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긴 머리탓에 곳곳에 배치한 머리끈을 보여주며 "여자분들은 다 아실거다. 머리끈에 발이 달렸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김지훈의 집은 미니멀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돈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강이 보이는 풍경과 대리석 바닥 등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MBC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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