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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예능

박보검→이효리, 흙수저에서 금수저 된 스타…父 빚에 파산신청까지 ('연중 라이브') [종합]

시간2020-11-07 07:01:15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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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연중 라이브’에서 흙수저에서 금수저가 된 스타로 박보검, 박나래, 조승우, 성동일, 비, 이수근, 김남주, 이효리를 꼽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흙수저에서 금수저가 된 스타 11위부터 20위까지를 공개했다.

20위는 박보검. 박보검의 어머니는 그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세상을 떠났다고. 이후 아버지의 사업도 점차 어려워졌고, 2008년 한 대부업체에서 2억 9천여만원을 빌리며 당시 16세였던 박보검을 연대보증인으로 세웠다. 2011년 배우로 데뷔하게 된 박보검은 2014년 8억원까지 빚이 늘게 됐고, 결국 2014년 말 법원에 파산 신청을 했다고. 이에 2015년 3월 파산 선고를 받게 됐지만 재판부의 중재로 6개월 만에 파산 상태가 종결됐다. 위기를 딛고 박보검은 대세 배우가 됐으며, 현재 군복무 중임에도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구가 중이다.

19위는 박나래. 과거 아버지가 지인과 건설사무소를 차렸는데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했고, 큰 충격으로 술로 보내는 나날이 이어지며 술 때문에 돌아가셨다고.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던 박나래는 비싼 학비와 하숙비 때문에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놓였지만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학업을 마쳤다. 2006년 22세 나이에 KBS 공채 코미디언 최연소 합격자가 됐지만 10년 가까운 무명생활을 보낸 박나래. 고생 끝에 대세 개그우먼이 된 그는 지난해 월세만 약 1000만원으로 알려진 고급빌라로 이사하는가 하면 남동생의 결혼 선물로 전셋집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18위는 조승우. 조승우가 3살 무렵 1억 8천여만원의 빚을 진 아버지. 부모님은 위장 이혼을 하게 됐다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졌고, 조승우가 고등학생 시절 공사 현장에서 일하며 그 돈으로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워갔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 데뷔, 25세에 뮤지컬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현재 뮤지컬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17위는 성동일. 사생아로 태어나 10살 무렵 아버지와 어머니가 혼인 신고를 하면서 이름을 호적에 올리게 된 성동일. 힘들었던 어린 시절에 이어 연극배우로 활동할 때도 생활고를 겪었다. 결혼 후에도 긴 무명시절을 보냈던 그는 1991년 공채 탤런트로 데뷔, 고생 끝에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16위는 가수 비. 총 800억원 이상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며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선정한 연예계 부동산 땅 부자 스타 1위에 올랐던 비-김태희 부부이지만 비에게는 단돈 100원이 없었던 시절도 있었다고.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졌고 어머니까지 병환으로 앓아누우며 지독한 가난을 겪게 된 비. 치열한 노력으로 흙수저를 황금수저로 바꿨다고.

15위는 이수근. 이수근은 어린 시절 어머니와 떨어져 살았다. 20년 넘게 어머니를 보지 못했지만 어렵게 사는 어머니가 계속 돈을 보내줬다고.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난 두 사람. 이수근의 어머니는 지난 2011년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수근은 오랜 무명생활 끝에 현재는 예능 치트키로 승승장구 중이다.

14위는 김남주. 현재는 한국의 베벌리힐스로 불리는 삼성동 고급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만 3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13위는 마동석. 어려운 가정환경 탓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생활비와 학비를 벌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미국에서의 힘들었던 시절을 이겨내고 배우로 성공한 그는 마블스튜디오의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배우로 거듭났다.

12위는 안정환. 아버지의 얼굴조차 모른 채 외삼촌의 호적에 이름을 올리고 판자촌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살았다고. 가난 때문에 축구를 시작했던 그는 가난을 이겨내고 축구 영웅이 됐다.

11위는 이효리. 이발소집 막내딸로 태어난 그는 8평 남짓한 공간에 여섯 식구가 함께 살았다. 핑클로 데뷔한 후 반전 인생이 시작됐고, 현재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금수저 스타가 됐다고 ‘연중 라이브’가 전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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