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13개 구단의 상품화 사업을 통합해 제작부터 판매까지 진행하는 통합 상품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각 구단이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상품화사업과는 달리 프로스포츠 최초로 연맹이 전 구단의 상품화 사업을 통합해 기획, 디자인, 제작, 판매까지 일원화하고 수익 극대화 및 팬서비스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스포츠 상품화 전문기업인 케이엔코리아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코보마켓’이라는 명칭으로 프로배구가 개최되는 9개 경기장 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을 통해 상품이 판매된다.
오프라인 판매는 10일 경기부터 홈-어웨이 상품 구매가 가능하며 온라인은 9일 15시부터 판매가 실시될 예정이다. 13개 구단의 레플리카 유니폼, 사인볼, 티셔츠, 핸드폰 액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각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상품과 더불어 각 구단 연고지를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 상품, 구단별 주요 선수에 대한 상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구단 상품 뿐만 아니라 한국배구연맹 상품, KOVO컵대회, 올스타전 등의 상품과 함께 선수 기록 상품, 한정판 상품,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KOVO는 "원활한 제품 판매를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KOVO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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