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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혜원이 놀라운 비율을 뽐냈다.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7일 인스타그램에 "키 190인 줄..계단 아래에서 찍은 기가 막힌 사진.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올렸다.
사진 속 이혜원은 계단에서 포즈를 취했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미모와 비율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아들 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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