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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클론 멤버 겸 DJ 구준엽의 집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구준엽은 어머니와 함께 사는 52세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우선 구준엽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시선을 끈 것은 한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뷰였다. 이런 모습에는 혜민스님도 "한강이 다 보인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넓은 거실과 프라이빗한 공간에 출연진이 놀라는 모습을 보이자, 구준엽은 "내 전 재산이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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