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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방송인 유하나가 놀라운 복근을 인증했다.
유하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풀어져서는 정신줄 놓고 막 먹어댔더니 몸은 기다리기라도 한듯 바로 풀어져버림. 다시 나자신과 한 약속을 지켜보자"란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식탐을 이겨내는 일도 어렵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필요한것들을 잘 챙겨먹는 일도 애들 재우고 홈트하는일도 쉽지 않지만. 하루 한번 속 시원해질만큼 땀 흘리기. 그것만은 꼭 지켜보기"라고 다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후 거울 앞에서 찍은 유하나의 복근 인증샷이 담겨있다. 운동을 통해 완성된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사진 = 유하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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