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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크 해밀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스타워즈’ 시리즈 제목으로 최근 3명의 대통령을 설명했다.
그는 7일(현지시간) SNS “오바마는 ‘새로운 희망’, 트럼프는 ‘제국의 역습’, 바이든은 ‘제다이의 귀환”이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를 게재했다.
마크 해밀은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루크 스카이워커 역을 연기했다.
그의 주장처럼,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재임시절 각종 분열과 혼란을 겪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각종 소송을 통해 대선 결과에 불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마크 해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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