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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원로 배우 송재호가 7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故 송재호는 이날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지병으로 투병 생활을 해오다 최근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영상 = 영상공동취재단,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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