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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첫 뮤지컬 도전을 시작하는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가 공연을 앞두고 홍보에 나섰다.
방민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그날들' 11월 13일 시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방그녀의 첫 뮤지컬 도전도 지켜봐주세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방민아는 뮤지컬 '그날들'에서 정학과 무영의 신원을 알 수 없는 피경호인이자 20년 전 실종된 '그녀' 역을 맡았다.
2020년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그날들’은 ‘그녀’ 역에 방민아를 비롯해 ‘정학’ 역에 유준상, 이건명, 정성화, 민우혁, ‘무영’ 역에 온주완, 조형균, 양요섭, 인성(SF9) 등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했다.
[사진 = 방민아 인스타그램]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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