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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 아역배우 박민하가 훌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포주의#맞춰보세요#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겉옷과 청바지를 입은 박민하가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민하는 또렷한 비주얼로 아이돌급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훌쩍 성장한 박민하의 긴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민하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지난 9월에는 제 42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박민하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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