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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6억대 경기남부 단독주택이 소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판교로 출퇴근이 가능한 단독주택 찾기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덕팀' 개그우먼 김숙, 배우 이세영,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은 매물 3호로 경기남부에 있는 단독주택 '감귤 엔터 하우스'를 소개했다.
해당 집은 모든 엔터 활동이 가능한 큰 방과 널찍한 마당 2개, 테라스, 옥상까지 갖춰 있었다. 여기에 바비큐 장비, 나무 그네 등이 옵션으로 포함됐다. 매매가는 6억 5,000만 원이었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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