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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어깨를 노출한 그는 “쇄골 미인”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세상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바이든이 트럼프를 누르고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자 LA 거리에서 경적을 울리고 환호성을 지르며 지지자들과 격한 하이파이브로 축제를 즐겼다.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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